‘줄리아루피’-시나몬컴퍼니, 글로벌콘텐츠를 활용한 베이비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2-02-14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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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 대표, (우)시나몬컴퍼니 김희연 대표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주식회사 세상의모든아빠(대표 오경환)와 주식회사 시나몬컴퍼니(대표 김희연)는 14일 글로벌콘텐츠를 활용한 베이비프리미어 스킨케어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세상의모든아빠는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친환경 자연주의 브랜드로 ‘줄리아루피’를 런칭하여 국내 최초 아토피 전문 초등학교에 공식 화장품으로 채택되었고, 파라다이스 호텔의 키즈 어메니티로 선정되며 안정성과 효능성을 인정 받은 브랜드이며, 유통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유통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엔케이타히보(대표 고정훈)와 협력하고 있다.


시나몬컴퍼니는 144개국에서 사랑받는 ‘베이비버스’, 생활습관의 절대강자 ‘내 친구 호비’, 온라인 영어유치원 ‘바다나무’와 롯데월드에서 개발한 유튜브 영유아 오리지널 콘텐츠 ‘로티프렌즈’의 국내 미디어 및 라이선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유아교육콘텐츠 전문회사이다.


한편, 시나몬컴퍼니의 김희연 대표는 “줄리아루피의 제품력과 글로벌콘텐츠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 대표는 “콘텐츠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며, “더불어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 하는데 동참하여 선한 영향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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