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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정리하는 습관은 중요하다. 정리 정돈은 언어 및 수학적 개념 형성에 도움을 주는 등 여러 교육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물건에 대한 애착심과 책임감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스스로 정리를 하며 배우는 습관은 아이의 성취감도 함께 올릴 수 있다.

아이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 기업 ㈜원앤원은 유아 스스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완구 제품으로 유명한 리틀타익스의 '2in1 정리함 캐리어'를 출시해 아이들의 정리 정돈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리틀타익스 2in1 정리함 캐리어'는 아이들이 직접 타고 놀 수 있는 자동차, 수납이 가능한 정리함, 끌고 다닐 수 있는 여행용 캐리어가 하나로 결합된 스마트 교육 완구라 할 수 있다. 놀이처럼 즐기며 정리 습관과 자립심, 책임감을 기르고, 자동차를 타고 움직이며 균형감각과 운동능력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다.

18L의 넓은 수납공간에 소지품을 넣을 수 있으며, 슬라이딩 잠금장치로 캐리어를 잠가 물건을 간편하게 휴대하고 정리할 수 있다. 튼튼한 4개의 바퀴와 곡선 모양의 안장은 캐리어 위에 앉아 손잡이를 잡고 자동차처럼 탈 수 있는데, 최대 25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안전한 놀이가 가능하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탈부착 스트랩도 눈에 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소지품을 직접 정리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캐리어 내부에는 소지품을 고정시킬 수 있는 X밴드가 정리를 돕는다. KC 안전 인증 기준을 통과한 PP, ABS 소재로 견고하고, 튼튼해 아이들이 직접 가지고 놀아도 안심할 수 있다.

㈜원앤원의 '리틀타익스 2in1 정리함 캐리어'는 완구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체험단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되며,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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