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블레이'소프트 엠 볼' 해외 진출 청신호!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02-27 1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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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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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유아 교육완구기업 웨이블레이에듀(대표 서용석)가 신제품 “소프트 엠 볼”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프트 엠 볼'은 연질의 무독성 PVC의 재질을 사용하여 공처럼 만지면 말랑말랑하며,부드러운 재질로 기존의 딱딱한 플라스틱이나 목재 블럭과는 달리 어린이들 에게 안전하며자석을 이용한 연결로 쉽게 붇이고 뗄 수 있는 안전하고 쉬운 블록이다.

 

웨이블레이의 서용석대표는 "지난 1월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HKTDC Hong Kong Toys & Games Fair 2016)에 참가하여 미국,홍콩,중국,대만,인도,말레이시아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이탈리아,이스라엘,러시아등에는 해외수출을 추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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