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쇼핑몰 런칭 기획전 및 다이치 온라인 베이비페어 통해 초도 물량 전량 매진

다이치 카시트, 2015 신제품 디-가드 초도 물량 완판 기록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5-07-07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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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의 신제품 디-가드가 주요 쇼핑몰을 통한 런칭 기획전 및 다이치 온라인 베이비페어 등을 통해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중순 2015년 신제품 디-가드를 출시한 다이치는 지난 6월 15일부터 롯데아이몰과 CJ몰에서 런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다이치 공식쇼핑몰에서 열린 다이치 온라인 베이비페어에서도 연이어 디-가드는 큰 인기를 끌면서 신제품 출시에 맞춰 준비한 초도 물량이 전량 매진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다이치가 야심차게 선보인 디-가드 카시트는 1세(9kg)부터 10세(36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가드 토들러’와 3세(15kg)부터 10세(36kg)까지 사용하는 ‘디-가드 주니어’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영유아의 성장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주니어 라인은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은 상황이다. 
  
 다이치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디-가드 카시트는 2중 충격흡수 구조로 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해주며, 빌트-인 ISOFIX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의 성장 변화에 맞춰 9단계까지 헤드레스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장착이 가능하다. 여기에 디-가드 전용 악세서리인 컵홀더와 썬바이저를 장착하면 외출 시 편의성까지 극대화할 수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로 고객들이 종합쇼핑몰 및 다이치몰에서 구매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소비 침체 속에서도 디-가드 초도 물량 완판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 현장 박람회와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디-가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만큼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디-가드 카시트는 다이치의 공식쇼핑몰(http://www.babyseatmall.net)과 롯데닷컴, CJ몰 등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현장 박람회 처음으로 디-가드가 공식 공개되고, 한정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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