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부터 아이까지, <쌍문동 우주 오락실> 인기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7-11-01 1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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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완구 전문 기업 (주)데이비드토이에서 출시한 쌍문동 우주 오락실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인기를 얻으며 품귀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쌍문동 우주 오락실은 아이에겐 재미를 주고 아빠에겐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으로 아빠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은 스포츠, 슈팅, 퍼즐, 아케이드 등 총 4가지 주제로 되어있고 어린 시절 모두가 한 번쯤은 해봤던 범버맨, 갤러그 등 추억의 게임이 총 300가지 이상 수록되어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자극적인 게임과 유튜브 영상에 노출이 된 아이들에게 단순한듯하지만 아이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오락기를 부모들이 더 선호하는 편이다.


쌍문동 우주 오락실은 KC 및 전파검사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블로그와 SNS 등 많은 후기가 올라오면서 2~30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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