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재단의 강력 추천! 마법같이 재미있는 친환경 애니메이션!
4월, <프랭키와 친구들 - 생명의 나무> 극장판 개봉!!
-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04-08 11:45:48
▲ © 캐릭터 완구신문 |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는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의 티저 예고편과 1차 스틸을 공개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환경재단의 강력한 추천과 함께 올 봄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친환경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수함과 재미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의 첫 스크린 데뷔작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가 “마법같이 재미있는 친환경 애니메이션!”이라는 환경재단의 추천을 받으며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하고 있다.
환경재단의 아낌없는 추천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위기에 빠진 동화마을을 구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를 찾아 떠난 프랭키와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프랭키’와 ‘쿠앙’이 버린 음식물쓰레기에서 생긴 이상한 버섯과 벌레들이 동화마을을 위협한다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숲과 곤충, 동물 등 생태계에 대한 상식들도 곳곳에 재미있게 담아냈다.
또한,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푸른 숲, 새하얀 눈밭, 별이 가득 빛나는 밤하늘 등 자연친화적 감성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자연 풍경들은 기계적이고 차가운 컴퓨터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생명의 나무>는 지난 2012년 서울 캐릭터 프로모션&피칭 공모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의 첫 극장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KBS TV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다양한 캐릭터 컨텐츠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랭키와 친구들’의 첫 스크린 데뷔작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TV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스케일의 모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교훈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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