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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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화려한 무대와 함께 토이계의 스타를 꿈꾸며 기획된 ‘슈퍼스타 디지버드’가 이달 중순 출시된다.

 

 

이미 어린이를 물론 성인들의 사랑도 한 몸에 받고 있는 ‘디지버드’는 휘파람과 바람을 인식해 55가지 이상의 곡을 자유자재로 노래하는 힐링 토이다.

특히 ‘슈퍼스타 디지버드’는 노래방 연주기기와 같이 곡 번호를 입력하면 노래를 시작하는 선곡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3색 조명과 함께 예약 및 랜덤 연주 등 버튼으로 간단하게 놀이가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버드 슈퍼스타’가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완구계의 진정한 스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슈퍼스타 디지버드’의 자세한 정보는 디지버드 홈페이지(www.digibird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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