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기획작인 <로봇트레인>이 2/26 (목) SBS 첫방송을 시작으로 3/18 (수) 투니버스에서도 첫 선을 보인다.

 

이를 앞두고 지난 2월 16일, 압구정동에 위치한 M아카데미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 평론가들과 맘 블로거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부 기획작인 <로봇트레인>의 어린이 시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 © 캐릭터 완구신문

 

 

 

 

<로봇트레인> 어린이 시사회 성황리 개최

CJ E&M 애니메이션사업부는 어린이 시사회에 참석한 어린이 평론가들에게 <로봇트레인>의 1,2화 본편 시사와 함께 메인 캐릭터 4종의 완구 완제품을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 평론가들은 <로봇트레인>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고퀄리티 HD영상을 감상하고, 메인 캐릭터인 ‘케이’, ‘알프’, ‘덕’, ‘샐리’를 완구로 만나 직접 조립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 평론가들이 가장 관심을 보여주었던 완구는 바로 주인공 ‘케이’의 하우스 레일 세트였으며, 단 두 편의 시사만으로 애니메이션과 완구 모두에 대해 폭발적인 애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로봇트레인>의 완구 세트는 애니메이션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유진로봇 지나월드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으로 단계별 런칭을 준비해 왔으며, 13종의 메인 완구와 80여종의 다양한 로컬 완구 및 캐릭터 상품이 3월 중으로 출시된다.

 

SBS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투니버스 3월 18일부터 매주 수, 목 오전 8시 50분 방영!

 

▲ © 캐릭터 완구신문

2/26 (목) 오후 4시 SBS 첫 방송을 시작으로, SBS 홈페이지에서 <로봇트레인> 첫 방영을 기념해 3월 8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과 특성을 게시판에 남기면 <로봇트레인> 완구 신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3/18 (수)부터는 투니버스에서도 매주 수, 목 오전 8시 50분에 <로봇트레인>을 만날 수 있다. 투니랜드 홈페이지에서는 4월 23일까지 본방 시간을 맞추면 완구 신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트레인>은 SBS와 투니버스 방영 이외에 타 케이블 채널들의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올레TV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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