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블레이 '소프트 엠 볼' 해외 진출 청신호!
-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03-24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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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유아교육완구기업 웨이블레이에듀(대표 서용석)가 신제품 ‘소프트 엠 볼’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프트 엠 볼’은 연질의 무독성 PVC의 재질을 사용하여 공처럼 만지면 말랑말랑하며, 부드러운 재질로 기존의 딱딱한 플라스틱이나 목재 블럭과는 달리 어린이들에게 안전하며 자석을 이용한 연결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안전하고 쉬운 블록이다.
웨이블레이에듀 서대표는 “지난 1월 홍콩완구및 게임박람회(HKTDC HongKong Toys & Games Fair 2016)에 참가하여 미국, 홍콩, 중국, 대만, 인도, 말레이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이탈리아, 이스라엘, 러시아 등에는 해외수출을 추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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