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팽이왕 가려졌다!
‘최강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 성공 개최 건강한 팽이스포츠 ‘탑플레이트 왕중왕전’ 성황리 종료
-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5-03-29 12:33:52
▲ © 캐릭터 완구신문 |
엄마 아빠의 ‘파이팅!’ 응원소리와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의 ‘레디 셋 고!’ 탑플레이트 구호를 외치는 소리가 왕중왕전 대회가 진행되는 내내 울려 퍼졌다.
지난 28일 열린 유·초등생의 축제 ‘최강 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에 전국 11개 지역 대표 선수들 총 66명이 만나 대한민국 최강의 팽이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탑플레이트’ 최강 챔피언에 오른 우승자는 천하(4~7세) 리그의 이영빈군과 명문(8세~10세) 리그의 박진우군, 흑룡(11~13세)리그의 윤희운군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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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김종완 대표는 “이기면 함께 기뻐하고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모습을 보며 스포츠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팽이 스포츠 ‘탑플레이트 왕중왕전’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들과 가족 분들 모두 좋은 추억 만드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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