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 (특별소장판)

▲ ©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 (부스터팩)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FI 엔터테인먼트(대표 방정환)의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가  출시와  동시에 연일  품절대란을 겪으며 높은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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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엔터테인먼트의 방정환대표는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의 출시 소식을 접한 유통업체는 물론,  개인 고객들까지 상품을 찾는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지만,  ‘재고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매일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세븐나이츠 TCC'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면 그 인기를 충분히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15일 첫 출시된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부스터팩)'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화려한 카드 안에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는 컬렉션 상품이다.

이번 출시된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는 '특별소장판'과 '부스터팩'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특별소장판'은 일반카드 45장, 스페셜카드 7장, 콜렉션 카드 앨범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모든 카드가 홀로그램카드로 제작됐다.  '부스터팩'은 한 팩당 5장(캐릭터 카드 4장, 이벤트 카드 1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9종의 캐릭터 카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FI의 방대표는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의 화려하고 멋진 캐릭터들을 보다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고  " 세븐나이츠가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높은 퀄리티의 캐릭터 카드를 꼭 한번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세븐나이츠 TCC - 비긴오브레전드'를 구매하면 모바일 게임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카드도 받을 수 있고,  부스터팩은 루비, 장비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카드를 함께 제공하며, 특별소장판은 루비 20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카드를 100% 증정한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한 후 줄곧 주요 앱스토어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넷마블 인기 게임으로  게임은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방식의 전투를 즐기며 400여 종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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