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남산업기술진흥법인 업무협약 체결
- 빛가람 혁신도시 ICT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 위한 발판 마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남산업기술진흥법인 업무협약 체결
- 이상곤 기자 | new@toynews.kr | 입력 2015-08-27 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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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오창렬 원장)은 지난 21일 빛가람 혁신도시 내 ICT(정보통신)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를 위해 전남산업기술진흥법인(이재창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 교육 ▲교육 기자재 및 실습장비 공동 활용 ▲구인업체 발굴과 인적자원 교류 ▲청년층 취업·창업지원 등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고용노동부(목포지청)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는「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빛가람 혁신도시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창렬 원장은 “ICT(정보통신기술)는 산업 인프라가 부족한 전남의 약점을 극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남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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