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유소아의 감성과 EQ를 생각한다면, 옥스포드 토들블록으로!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8-06-04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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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요즘 3세 이상만 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같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유소아 대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최근 유익한 유소아용 영상콘텐츠가 많이 보급되고 부모의 편리함과 아이들이 좋아하니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을 하지만, 속으로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유아기를 거치고 감각이 서서히 발달하는 시기에는 소근육 활동과 집중력을 살려주는 놀이가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며, 이를 통해 지적 사고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고 신체적 발달에도 도움을 주며 이를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까지 향상되어 다양한 감각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국내 블록완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옥스포드의 토들블록이 이를 충족하는 놀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 캐릭터 완구신문 


애니멀파크, EQ블록, 몬테소리 등 옥스포드에서 출시한 38개월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들블록 제품들은 그동안의 판매량에서나 선호도면에서 경쟁 제품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시장 선도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유해 물질 및 안전검사를 공인받아 안전 면에서도 품질 면에서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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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옥스포드에서 최근에 토들블록 신제품 '애니멀파크2'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애니멀파크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멀파크2'는 어린이들이 친숙할 수 있는 컬러로 보완하였고 구성품으로는 코끼리, 물개, 돌고래 등을 추가하여 실제 동물원에 온 것처럼 놀이할 수 있게 더 알차게 보강했으며, 특히 피규어는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여기에다 건전지를 넣으면 실제로 작동이 되는 레일 기차까지 들어 있어 수동 완구의 단조로움과 작동완구의 재미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한 우수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옥스포드 개발실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이라는 완구 아이템은 시즌과 성별에 관계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어느 가정이든 꼭 하나쯤은 있을 정도로 선호되고 있다"라며 "옥스포드의 토들블록 시리즈는 국내에서 판매량이나 인지도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선도 브랜드이기에 신제품이 개발돼도 출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수요를 통해 제품의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38개월 이상 되는 어린이들의 오감발달과 IQ, EQ까지 고려한 좋은 제품을 계속 연구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옥스포드의 신제품 '애니멀파크2'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놀이를 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어린이들의 웃음 담긴 표정을 상상해보면서 옥스포드의 차기 제품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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