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요 옥수수

▲ 타요 유아용 침대 4종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꼬마버스 타요와 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한 유아용 침대가 지난 4월 출시했다.

어린이안전특별법이 올해 6월 4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타요 침대는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유아용 침대로는 타요 외에 가니, 라니, 로기의 버스 색깔과 모습을 잘 형상화한 침대로 4종을 선보였으며, 가격대는 40만원 대로, 온라인 정규몰과 전문 가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처럼 어린이 가구 제품에 타요 캐릭터가 적용되며 타요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한편, 농수산 코너에서도 타요 상품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초 처음 선보인 ‘타요 옥수수’는 전국 홈플러스에 상품 전용 매대가 대대적으로 설치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성인들을 타겟으로 한 캐릭터 적용 식품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나, 농수산 코너에서 캐릭터를 적용한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며,  NON-GMO 옥수수로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무설탕 무첨가 옥수수는 ‘안전한 먹거리’ 대열에 오르며 런칭 한지 한달 만에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 했다.

아이코닉스는 이러한 안전한 제품에 디자인을 잘 적용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판매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