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달콩이, 달님이' 전속모델로 아역배우 서연우 발탁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8-10-18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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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완구 전문 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TV 주말 연속극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역모델 서연우'달님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서연우는 지난 9월 출시된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 모델을 시작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바른 역할놀이 달님이'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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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의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는 우리 아이 첫 역할놀이 제품이다. 외동인 아이들의 동생, 달콩이를 아이들이 짝짜꿍도 해주고 옹알이하는 달콩이를 돌봐주는 놀이 과정을 통해 놀이적인 재미요소는 물론 따뜻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화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또한 ㈜토이트론은 '달님이랑 달콩이랑 감성동요'도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감성 역할놀이 달님이와 달콩이를 따뜻하고 신나는 애니 동요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자극적인 리듬과 후크송들로 기획된 애니 동요와는 달리 따뜻하고 감성적인 리듬과 따뜻한 가사들로 차별화를 뒀다.

㈜토이트론은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버블버블 목욕 놀이 달콩이' 등 다양한 후속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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