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공룡합체 '다이노코어' 하반기 핫이슈로 등장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6-09-29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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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지난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다이노코어'의 변신합체 로봇완구가 하반기 완구시장에 핫이슈로 떠오르며 인기 반열에 올랐다.

 

 '다이노코어'는 변신합체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룡, 자동차, 로봇이 주인공과 함께 지구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이노코어 로봇완구는 자동차 모양의 '티라노'  '샤벨' '스테고'를 중심으로 공룡 '브라키오' '안킬로'가 합체 되어 하나의 '울트라 D 버스터'로 합체된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변신 로봇을 연출할 수 있도록 메인코어, 어깨코어, 투구 교체가 가능하도록 고안 되어있다.

 

'다이노코어'는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투바앤의 신작 으로 시즌1, 이 방영중이며 3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노코어'의 메인 로봇완구의 유통사에 따르면 최근 '다이노코어' 애니메이션 인기에 힘입어 울트라디버스터 티라노, 울트라디버스터 샤벨, 메가디버스터 샤벨, 메가디버스터 스테고등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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