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메카드볼'과 '티티 체리'로 모험 액션물 집중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2-04-05 14:00:4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는 지난해 말부터 선보인 '메카드볼'과 '티티 체리'를 통해 모험 액션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닝메카드' 신화 재현에 도전하는 '메카드볼'은 구슬을 테마로 한 히어로들의 모험이다. 신비한 구슬(메카드볼)은 강력한 메카니멀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다른 차원에서 '메카드볼'을 찾으러 지구로 온 외계의 '블랙코마' 일당과 키라얀, 전설의 인어 종족과 세라, 구슬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재능 넘치는 지구 소년 차영웅과 친구들의 모험이다.

 

▲ © 캐릭터 완구신문

'티티 체리'는 방탈출 게임을 테마로 한 소녀 변신히어로들의 모험이다. 체리, 베리, 레몬 등 세 명의 중학교 1학년 소녀들은 다차원의 우주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매번 처음 경험하는 공간에서 낯선 미션을 부여받는다.

 

㈜초이락은 "두 작품은 같은 모험물이지만 전혀 다른 재미를 추구한다"라며 "'메카드볼'의 모험은 비교적 긴 서사적 호흡인 반면 '티티 체리'의 모험은 에피소드 형식의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각각 소년소녀의 도전정신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상곤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