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 미니특공대 율동동요, Amazon prime video 진출
-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9-07-01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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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귀여운 가사와 음악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특공대 율동동요가 미국 최대 온라인 커머스인 Amazon prime video 채널에 진출했다.
Amazon prime video는 독보적인 스트리밍 채널인 넷플릭스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사로 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Amazon prime video의 경우 이미 수많은 고객을 확보한 Amazon을 기반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무서운 성장세가 기대되는 채널이다.
Amazon prime video에 선보인 '미니특공대 율동동요'는 미니특공대 유튜브 채널 '미니팡TV'를 통해 이미 1억 6천만 이상의 누적 뷰를 보유한 검증된 율동동요 콘텐츠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게임 외 경찰차송, 치카송, 엄마송 등 교육적인 내용도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콘텐츠이다.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은 이번 Amazon prime video 진출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미니특공대'를 알리고 애니메이션은 물론 완구, 라이선시까지 산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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