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 미니특공대 신규 유튜브 채널 '밀크팡TV' 런칭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9-07-01 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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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2019년 한해 동안 구독자 100만 이상 채널에게 시상되는 유튜브 골드 버튼 3개를 수상하며 유튜브 키즈 카테고리 강자로 떠오른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이 어린이 팬들을 위한 '밀크팡TV'를 새롭게 런칭하였다.


이번에 런칭 된 '밀크팡TV' 채널은 최근 유튜버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증가하고, 유튜브 채널 내 키즈 콘텐츠 소비가 폭발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였다.

 

'밀크팡TV'는 기존 채널과 차별화를 위해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삼지애니메이션의 전속 키즈 모델들과 다재다능한 액션배우들을 활용한 콘텐츠들로 '밀크팡TV'를 시청하는 구독자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높은 몰입감과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앞으로 ㈜삼지애니메이션은 유튜브 골드 버튼을 수상한 '키즈팡TV'와 '미니특공대TV' 그리고 '레이디버그TV' 채널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와 타겟 맞춤형 콘텐츠로 '밀크팡TV'를 유튜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예정이다.

 

동시에 '밀크팡TV'만의 신선하고 유쾌한 콘텐츠가 구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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