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블링 글릿자2016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완구 전문회사 기드온에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여 신상품 글릿자 8종을 출시한다.

메인완구인 러블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타투트렌즈, 네일 아티스트, 러블리타투 3종, 글릿자 리필용 2종으로 구성 되어 있다.

블링블링 반짝이는 글릿자는 타투와 네일,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손쉽게 붙이고, 떼어내고, 꾸밀 수 있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손으로 비벼도 오랜기간 지속되며,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있어 팔찌나 발찌 모양과 같은 나만의 액세서리 또한 만들 수 있다.

글릿자는 아이가 스스로 액세서리의 모양을 만들기때문에 창의력발달에 도움을 주며 신체뿐만 아니라 손지갑과 핸드백, 그리고 다양한 액세사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까지 들어있어 글릿자와 함께라면 언제든지 패션리더가 될 수 있다.

메인인 러블리 스튜디오는 화장대를 펼쳐 재미있게 코디 놀이를 하고, 놀이가 끝난 후에는 접어서 보관하기 때문에 보관 방법도 너무나 편리하고 간단하다.

타투 DIY완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글릿자는 아이는 물론, 엄마들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도 크게 좋아 할 거라 예상된다.

글릿자는 시험기관에서 모든 테스트를 마친 안전한 제품으로 이미 독일에서도 독보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은 만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여아용 뿐만 아니라 성인용으로 출시될 글릿자는 아동과 성인 취향에 따른 제품 출시와 품질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 여성들의 만족을 얻어 DIY 완구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커나갈 것이다.

글릿자는 7월 초 디즈니채널 TV광고에서 만날 수 있으며, 2016년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KBSN 주관 아래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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