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나무 '북트리'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09-09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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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트리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책장인데 평범한 책장이 아닌, 책을 읽어주는 '북트리'가 출시되었다.

 

디자인적으로도 예쁜 나무 모양의 책장이라 아이 방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단말기가 부착되어 있는 가운데 사과 모양에 책을 갖다 대면 책을 읽어준다.

 

'북트리'는 무려 40여 곳 이상의 출판사와 제휴되어 있으며 혹시라도 제휴되지 않은 출판사의 책이 있다면 북트리 스티커를 직접 붙이면 활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15가지 콘셉트의 1000여 개의 동요와 클래식,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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