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변기수 사회, 걸그룹 여자친구 축하공연
신개념 영어교육 뮤지컬 드라마 <내품에 친구들> 사업설명회 성료!
- 이지희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5-09-04 14:48:57
▲ © 내품에 친구들 뮤짱, 잠띠, 쇼뿡, 샤윙, 아르통 |
▲ © 여자친구 |
▲ © 여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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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나인 전준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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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변기수 |
▲ © 아르통 역의 엠블랙 미르 |
▲ © 샤윙 역의 여자친구 신비 |
▲ © '뮤짱'역의 배우 이창희 |
▲ © '요르정'역의 스피카 양지원 |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과 함께 개그맨 변기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사)한국완구협회 이병우 회장, 사)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 최영균 회장, 제우스상사 문성원 대표, 대교어린이TV 한미 국장 등 콘텐츠업계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8월 11일부터 MBC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방영되고 있는 <내품에 친구들>은 평일 낮 시간대 편성임에도 불구하고 0.6%라는 시청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르통'역을 맡은 엠블랙의 미르, '샤윙'역을 맡은 여자친구 신비, '요르정'역을 맡은 스피카 양지원, '잠띠'역을 맡은 배우 하수민, '뮤짱'역을 맡은 배우 이창희와 주인공 탈인형이 모두 등장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인공들은 인사말을 통해 "<내품에 친구들> 촬영을 열심히, 또 즐겁게 하고 있다. 뽀미언니, 깔깔마녀 등을 잇는 차세대 어린이 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키나인의 전준수 대표는 "한류스타 인기 연예인과 뮤지컬이라는 장르, 영어와 사회성의 교육적 내용,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의 4박자를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국외 어린이, 학부모까지도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고 밝혀,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완구·캐릭터업계 종사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내품에 친구들>은 현재 '라바'와 콜라보레이션에 있으며 차후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뮤지컬, 테마파크 등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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