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잠뜰’, 정품 캐릭터 사랑 캠페인 펼쳐!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10-11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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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티&잠뜰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유투브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와 잠뜰이 직접 정품 캐릭터 사랑 캠페인에 나섰다.


도티와 잠뜰은 실제로 유통되고 있는 <샌드박스 프렌즈> 도티&잠뜰의 불법 복제 제품을 가지고 ‘틀린 도티&잠뜰 찾기’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샌드박스 프렌즈> 정품과 불법 복제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팬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 되자마자, 팬들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팬들이 앞장서서 불법 복제 제품 및 불법제품 구매처를 신고하는 댓글 2,000여건을 올리며 불법제품 불매운동으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도티&잠뜰

 

캐릭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식회사 키나인 관계자는 “이미 도티와 잠뜰의 불법제품 제조 및 유통업체에 대한 단속을 전문업체과 함께 진행 중이며, 추후 적발업체에게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도티와 잠뜰의 카카오스토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티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ddottytv)
잠뜰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sleep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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