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국민대문

이지희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5-06-16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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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최근 조기교육에 대한 열풍이 지고, 아이의 발달단계와 학습방식에 맞고 놀이를 통해 직접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적기교육’이 뜨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성장·발달 수준이 다르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장난감을 고를 때면 엄마들은 망설일 수 밖에 없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에게 매번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기는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이에 피셔프라이스는 한 가지 장난감으로도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오랫동안, 각 발달단계에 따라 각기 다른 학습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스마트해진 <뉴 러닝홈>을 새롭게 선보인다.

 

<뉴 러닝홈>은 국민대문,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는 <러닝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셔프라이스만의 새로운 기술인 Smart Stages™로 부모가 아기의 발달 단계에 가장 적합한 놀이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단한 스위치 조절만으로 아기의 발달 상황에 맞는 노래, 문구,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처음 제품 조립 시 아이의 월령을 설정해 놓으면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자동으로 학습 컨텐츠 레벨이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95가지 이상의 노래, 악기소리, 사운드 효과와 143가지 이상의 문장들이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지원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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