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스마트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 출시로 혁신 제품 선도기업으로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4-09-25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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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육아용품 기업 ㈜아이엔피(대표 박병운)가 대용량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을 출시 및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엔피의 ‘엄마의 마음을 공부하다’ 의 기업의 모토를 기반으로 개발한 이번제품은 신생아 수유에 걱정이 많은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설계 된 것으로 많은 초보 엄마들에게 희소식이라는 전언이다.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은 최대 500ml의 독보적인 용량과 분유 제조에 최적화 된 물 온도인 45℃ 기준, 최대 16시간 보온을 유지해주는 휴대식 무선 가열 보온병이다.


물의 온도가 높고 낮음에 관계 없이 원하는 온도를 1℃도씩 설정 가능하여 최대 55℃까지 가열해주는 스마트 가열 보온병이다. 특히 분유 제조에 사용시 1회 150ml 기준 약 3회 분량의 분유를 제조할 수 있는 용량이며,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안전 개폐 장치를 탑재한 원터치 뚜껑 구조다.


한편 분유 제조 외에도 35℃도 구간에서는 미온수 음용을 할 수 있고, 커피나 차와 같은 기호식품의 풍미가 최대한으로 발현되는 55℃도 구간까지도 가열이 가능하여 분유 제조 이외에도 따듯한 음료 음용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현하는 멀티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이번 제품의 출시에 앞서 아이와의 장시간 외출시에 불안감을 느껴야 했던 육아맘들이 사전체험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에디슨의 세심한 제품 설계에 있었다. 분유 온도에 민감한 신생아들에게 최적화 된 제품으로, 물 온도를 세밀하게 조정해주기 때문에 조금의 온도 변화에도 분유를 잘 먹지 않던 민감한 신생아들의 니즈도 고려하여 제작 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에디슨 가열식 분유 보온병은 대용량을 자랑하면서도 긴 시간동안 물 온도를 유지해줌으로서 엄마들이 아이와의 장시간의 외출이나 여행 등에서도 불편함 없이 수유가 가능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휴대용 분유포트로도 불리는 이 제품은 무선 C-Type 충전 방식으로 충전기만 소지하고 있다면 어디에서도 배터리 충전을 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현재 육아맘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다.


에디슨 마케팅팀의 김종성 대리는 “해당 제품은 설계부터 육아맘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만든 것으로,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맘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제작하였다. 에디슨은 단순히 매출을 넘어 이 제품을 통해 아이와의 외출도 걱정 없는 육아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인 에디슨 원터치 가열 분유 보온병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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