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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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대원미디어(대표 정욱)는 NHN 모바일 게임에 등장하는 앙증맞고 귀여운 우파루 캐릭터를 개발했다.

대원미디어가 제작, 한호흥업에서 유통하는우파루 NHN 모바일 게임의 우파루 캐릭터는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며 앙증 맞은것이 특징이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9월 우파루 팽이 출시에 이어12월부터 '우파루 팽이카 배틀세트' 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우파루 팽이카 베틀세트'는 4가지 캐릭터 팽이카와 팽이판, 스티커, 레어 카드가 결합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베틀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다"고 밝히고,
한국토이저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할인점 및 완구 도소매 전문점,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파루팽이는 똑바로 있으면 이쁘고 귀여운 캐릭터 자동차로 뒤로 뒤짚으면 팽이가 하나로 된 이 제품은 현재 단품으로 이마트, 토이저러스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단순하고 독창적인 캐릭터에 상품적 기능성을 더해 완성도가 더욱더 높아져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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