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 몽실마을」 자매결연

이지희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5-06-04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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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경북 '몽실마을' 지역교육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몽실마을 간의 자매결연이 있었다.

 

 

故권정생 선생의 "몽실언니"의 배경이 되고, "엄마까투리"가 태어난 몽실마을을 문화마을로 변모시키기 위해 체결된 이번 자매결연에서는 진흥원 직원들은 물론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마을 주민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자매결연식이 끝나고서는 마을 주민분들과 진흥원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전국에서 가장 멋진 마을이 되도록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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