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노코어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투바앤(대표 김광용)의 야심작, 변신 로봇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가 8월 26일 애니메이션 방영과 동시에 변신· 합체 되는 다이노전사 최강공룡 ‘로봇완구’ 제품이 출시 될 예정이다.

8월 26일 이후 본격 출시되는 ‘다이노코어’ 완구의 국내 유통은 가이아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맡았다.

투바앤과 가이아코퍼레이션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외 로봇완구 시장을 선도 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되는 다이노코어 변신 로봇 완구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룡, 자동차, 변신 로봇을 담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티라노, 샤벨, 스테고가 합체한 최강 울트라 D버스트 합체로봇은 4세 ~ 9세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완구종류로는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티라노코어’,‘ 다이노튜너’ 등 14종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완구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다.

다이노코어는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완구를 동시에 전략적으로 개발하여, 일반적인 업계의 현황인 콘텐츠, 완구 중 하나를 선 공개 하는 형식이 아닌, 로봇전문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등 만 3년 이상의 철저한 기획 제작으로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공동 제작 이라는 상품성과 콘텐츠를 모두 갖춘 정교한 완구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투바앤 관계자는 “다이노코어 완구제품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 기획, 개발된 만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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