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와 친구들’의 꼬마 북극곰 프랭키 무드등 출시
- 이지희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5-11-16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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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인테리어 소품 하나를 고르더라도 유니크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층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랭키 무드등이 출시됐다.
프랭키 램프는 유아는 물론이고 감성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2~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탁상등, 무드등, 수유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랭키의 상징적인 화이트 색상으로 프랭키의 매력을 한층 높였고, 충전식으로 충전이 완료 되면 분리하여 화장대 위, 아이들의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이동,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프랭키 무드등은 프랭키가 빙하 조각에 쓸쓸히 앉아 친구들과 어울려 살며 행복했던 북극에서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지금은 사라져버린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의 콘셉트를 무드등이라는 소품에 담아내 감성을 자극한다.
프랭키 무드등은 오는 12월 2~6일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감성적인 프랭키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브릭 포스터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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