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옥토넛 동물백과’, ‘단 하루 골드박스’ 행사 완판 기록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2-04-06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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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비타민 같은 완구 문화를 만들어가는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생각이 살아나는 AR 입체독서 퓨처북5G의 첫 신제품인 ‘옥토넛 동물백과’가 쿠팡 ‘단 하루 골드박스’ 행사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퓨처북’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책 읽기’가 아니라 ‘책 놀이’로 시작하게 하는 토이트론의 대표 콘텐츠다.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고, 그 속에서 책 읽는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2월에 출시된 ‘퓨처북5G’는 생생한 소리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시각화되는 순간, 상상 속 장면을 AR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을 듣고, 보고, 생각하고, 상상하게 하는 능동적인 입체 독서가 가능한 점이 ‘퓨처북5G’의 가장 큰 특징이다.


토이트론은 ‘퓨처북5G 달님이 국영수 유치원 세트’ 4월 출시 예정 소식도 알렸다. 토이트론 인기 IP ‘반짝반짝 달님이’를 소재로 한 이 제품은 유치원에 가기 전 꼭 필요한 한글, 영어, 수학을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했을 뿐 아니라, 주인공 달님이가 AR로 생생하게 등장해 이야기하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토이트론은 디즈니 등 글로벌 IP를 담은 ‘퓨처북5G’ 라이브러리 출시 또한 계획하고 있다. 토이트론은 이야기극장, 영어 읽기, 독후활동게임, AR로 펼쳐지는 영상을 통해 능동적인 독서와 함께 무한한 상상력까지 발휘할 수 있게 된 ‘퓨처북5G’ 호환 라이브러리를 지속적으로 선뵐 예정이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옥토넛 동물백과, 반짝반짝 달님이와 디즈니 등 퓨처북5G에 대한 고객의 폭발적인 관심에 놀라고 있다”라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바람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우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책임지고 있는 노력이 보태져 퓨처북5G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육 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비타민 같은 완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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