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타월드, 하바 부티크 매장 오픈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10-14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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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바(HABA) 부티크 매장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주)나비타월드(대표 최미향, www.nabita.com)는 2016년 신세계백화점 내 교육완구 하바(HABA) 부티크 매장을 오픈하였다.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세계시민이 되도록 돕자"는 사명을 지닌 나비타월드는 신세계 그룹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김해점 외 총5개 매장에 하바(HABA) 부티크 매장을 운영하며 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올바른 유아교육산업에 앞장서고있다.

 

▲ 하바(HABA) 부티크 매장

나비타월드는 국내 캐릭터완구보다 해외유명브랜드 교육용 완구 전문 기업으로 원목 완구, 교구, 프리미엄 키즈가구 브랜드 하바를 중심으로 명품 피규어 슐라이히, 월등한 품질을 자랑하는 대형 자동차 완구 브루더, 튼튼한 내구성과 안전한 구조의 미니카 시쿠,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유아완구 멜리사앤더그 등을 선보였다.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완구와 세계적인 피규어 전문 브랜드 슐라이히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완구 및 교구들을 유통하며 성장한 나비타월드는 올바른 교육과 철학을 담아 아이들의 신체, 정서 발달과 교육환경을 이끌어줄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바(HABA) 부티크 매장을 오픈하며 유아완구의 새로운 시장을 선보인것이다.

 

▲ 하바(HABA) 부티크 매장

프리미엄 상품 비중이 커지면서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해소하고, 한 곳에서 편하게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하며 상시 아이 발달특성에 맞는 적정한 교구들을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를 두어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하바(HABA)는 아이들의 완구가 놀잇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용 교구로 자리 잡기 위해 교재 매뉴얼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최고의 안전성과 자연친화성을 기초로 교육적인 효과를 반영한 디자인 키즈가구를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고객의 편리를 돕고있다.

 

▲ 하바(HABA) 부티크 매장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국내외 인증 및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며 신뢰도를 높인 나비타월드는 재미와 기술, 안전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교육 완구를 선보이며 고객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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