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마트워치토이 '세라의 공주시계' 토이저러스 여아 인기상품 1위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5-11-29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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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한국토이저러스가 지난 11월 토이저러스전점 매출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여아완구 1위에 삼진인터내셔널(대표 송석민)의 '세라의공주시계'가 차지했다.

 

'세라의 공주시계는 올초 '대한민국토이어워드'에서 스마트토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세라의 공주폰’인기 여세를 몰아 국내 최초로 카메라 장착된 스마트워치 토이‘세라의 공주시계’를 출시, 3개월만에 인기상품 반열에 올랐다.

 

'세라의 공주시계'는 1.4인치 칼라 스크린에 뛰어난 터치감, 부드러운 손목 밴드, 건전지 사용이아닌 USB잭 충전방식으로 개발되었으며 여아들의 감성에 맞는 컨텐츠를 제품에 가득 담았다.

 

'세라의 공주시계'의 중량은 50g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을뿐만아니라 작동방법도 간단하다.

 

삼진인터내셔널 마케팅담당자는 "스마트시대 아이들에게 니즈에 맞는 스마트토이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세라 노래, 학습, 게임 등 다양한 메뉴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며 지루할 틈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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