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디디, 나도 엄마처럼 커피를 만들어요

물이 닿으면 변색되는 소꿉완구, '디디의 커피 찻잔놀이' 출시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5-04-06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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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월드가 디디의 신상품 “디디 커피 찻잔놀이"를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디디 커피찻잔놀이는  4세~6세 여자 아이들의 “엄마 따라하기” 컨셉의 소꿉놀이로,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따라할 수 있다.

 

특히 나도 엄마처럼 커피를 마시고 싶다든지,나도 엄마처럼 커피를 만들고 싶다는, 서툴지만 엄마 흉내 내기를 하고 싶은 저 연령 여자 아이들이 쉽게 놀이를 할 수 있는 소꿉놀이 완구로, 예쁜 찻잔에 찬물을 따르면 갈색커피가 생기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꿉놀이 완구라는 설명이다.


미미 마케팅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가장 첫 번째로 만나는 역할놀이 대상이라며, 아이는 생활 속에서 엄마가 화장을 하고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상상력을 발휘해 엄마가 된 것처럼엄마를 따라하는 역할놀이를 하며,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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