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회장에 미카(주)석재징 대표, 상임이사에 미나토이 노용채 대표 선임
서울완구생산협회 제37년차 정기총회 개최
-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5-05-22 16:58:20
▲ © 캐릭터 완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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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친목 인화 단결, 유통질서 확립,우량완구생산을 지향하는 서울완구생산협회가 2015 정기총회가 회원사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에서 개최했다.
전임 박제우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제36년차 집행부가 1년간 잘 마무리 했다"며, 지난 1년간 협회가 좀 더 발전하고 변화하며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소회를 피력했다.
37년차 신임 회장에는 (주) 미카 석재징 대표가, 상임 이사 에는 미나토이 노용채대표가, 신임 이사에는 탑프로모션 이종석 대표, 피노키오 김도한 대표등이 선임 됐다.
석재징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제가 생산협회에 참여한지 꼭 30년이 됐다. 생각보다는 빨리 세월이 흘렀던 것 같다. 누구의 추천에 의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완구회사에 처음 입사해 아무것도 모른 채 제 발로 찾아 들어와 열심히 하며 참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며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신입회원 배가에 노력을 하겠다”고 취임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36년된 서울완구생산협회는 수도권지역의 완구생산자의 모임으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우량완구 생산을 위해 물심 양면 노력하는 친목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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