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체험 영어미술 아토리, 증강현실 앱 출시

삼성교육 아토리, 지사 및 센터 홈스쿨 사업설명회 개최

이상곤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7-02-22 17: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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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삼성교육 아토리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국내 최초로 아트잉글리쉬를 개발한 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성교육 아토리가 최근 증강현실(AR) 스마트 콘텐츠 출시와 함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9일(목) 서울 엘타워(양재역)에서 진행될 사업설명회에는 최근 새롭게 개발한 증강현실을 구현한 스마트 학습앱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지사와 센터의 홈스쿨 사업 성공 가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토리는 3~8세의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예술(Art)과 영어(English)를 융합한 교육 콘텐츠(특허 제10-0853830)를 가진 국내 유일의 회사다. 유아 영어미술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독창성과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미국과 중국 등 해외까지 진출하였다. 

 

▲(주)삼성교육 아토리 교재

아토리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미술 융합교육, 영유아 뇌 발달 단계에 맞춰 감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한 커리큘럼, 스스로 즐기며 학습하는 습관을 도와줄 증강현실 앱, 주제중심의 학습이라는 네 가지 특성으로 대표된다. 

 

여기에 다양한 ART퍼포먼스와 단계별 영어프로그램을 함께 접목했다.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교육방식은 아이들이 학습내용을 오래 기억하게 함으로써 언어습득과 표현을 잘 하도록 한다.


특히 최근에 개발한 증강현실(AR) 중심의 스마트 콘텐츠는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센터에서 배운 내용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놀이처럼 학습할 수 있다. 


아토리 유선영 대표는 “글로벌 유아 영어교육 시장은 세계적 융합교육 추세에 발맞추어 감성과 창의성 중심 교육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국내 역시 기존의 대형 어학원 형태가 아닌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소규모 형태의 창업이 선호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아토리 교육 콘텐츠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토리 지사와 교육센터는 수강료와 교재 판매, 강사 파견 등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 저성장 시대 맞춤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토리 사업설명회는 참가 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일시 및 장소 : 3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재 엘타워 데이지룸 5F(양재역)
참가대상 : 기존 교육기관 원장, 예비 창업자(센터, 공부방)
참가신청 : 전화 및 홈페이지 선착순 30명(사전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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