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소프트 자석 블록 '엠 볼' 중국 수출 길 열어
-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5-10-22 17:51:32
▲ © 캐릭터 완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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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웨이블레이에듀(대표 서용석)는 교구,완구,교재등 약 30여 가지 상품을 자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에 중국으로 수출되는 웨이블레이드에듀 제품은 연질의 무독성 PVC를 사용하여 공처럼 만지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다.
웨이블레이의 서용석 대표는 지난해 중국 상해토이쇼 참가이후 중국의 30개성, 400여개도시 유통업체와 계약성사를 이뤄냈다고 밝히고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제품안전기준인CCC 검사 비용만 2500만원이 소요 되었으며, 중국내 모방방지를 위해 소송 비용만도 3천만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블레이는 KC,CCC,CE등의 국내외 안전인증을 취득과 함께 미국의 안전인증인 ASTM을 획득, 국제적 환경 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4001과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인 ISO 9001을 획득하여 제품,서비스의 국제적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며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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