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반 브랜드 레고® 넥소나이츠와 닌자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부스, 3월 25일부터 7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

-넥소나이츠와 닌자고 컨셉을 선택해 브릭 조립 및 동작 인식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가능

레고코리아, 인기 캐릭터 ‘넥소나이츠 vs 닌자고’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이상곤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7-03-26 18:33: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레고코리아㈜(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레고® 넥소나이츠와 레고® 닌자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부스를 3월 25일부터 7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주요 마트 및 복합 쇼핑몰 등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레고® 넥소나이츠와 레고® 닌자고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레고의 대표적인 시리즈다. 레고코리아는 ‘넥소나이츠 vs 닌자고’ 컨셉의 이벤트 부스를 통해 서로 개성이 다른 두 시리즈 각각의 고유한 매력을 비교하면서 동시에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 © 캐릭터 완구신문

‘넥소나이츠 vs 닌자고’ 이벤트 부스는 아이들에게 서로 다른 매력의 레고 영웅 시리즈 중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일원이 되어 악당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들은 넥소나이츠와 닌자고 중 하나의 팀을 선택한 뒤 레고 브릭을 활용해 자신 만의 무기를 만들고 악당을 물리치는 동작 인식 게임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 © 캐릭터 완구신문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브릭을 조립하며 나만의 창작품을 만들고 동작 인식 게임을 통해 미션을수행하는 등 정적인 활동과 동적인 활동을 동시에 체험하며 몰입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월 25일 토이저러스 김포공항점, 26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 시작하는 ‘넥소나이츠 vs 닌자고’ 이벤트 부스 행사의 구체적인 장소 및 일정은 레고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는 무한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창작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완구로, 체험을 통해서 다른 완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라며, “특히 어린이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레고의 인기 캐릭터인 넥소나이츠와 닌자고를 주제로 하는 체험 기회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상곤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