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 4층 야외 이벤트파크에 캐릭터 워터파크 개장
-어린이들을 위한 ‘파워레인저 코스튬’ 공연 7월 22일과 7월 29일, 오후2시부터 펼쳐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와 ‘심쿵! 프리큐어’로 꾸며진 도심속 워터파크 개장!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6-07-12 1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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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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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7월 10일(일)부터 8월 15일(월)까지 대표 캐릭터인 ‘파워레인저 닌자포스’와 ‘심쿵! 프리큐어’를 테마로 꾸며진 ‘2016 썸머 워터파크’가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4층 야외 이벤트파크에 문을 연 워터파크는 400여명이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풀장과 슬라이드, 워터 버켓 등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용산역사 내에 자리잡아 접근성도 좋고, 3,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도심 시티 바캉스’의 명소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터파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파워레인저 코스튬’ 공연이 7월 22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아이파크몰과 워터파크에서 펼쳐지게 되어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제 39대 파워레인저 신시리즈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는 대원방송 애니박스에서 7월 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완구,문구류, 생활용품, 물놀이용품 등 상품화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또한 여아물의 대표 콘텐츠인 프리큐어의 신시리즈 ‘심쿵! 프리큐어’는 7월말 방송개시를 앞두고 워터파크 속 캐릭터로 인기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도심 쇼핑몰에서 즐기는 워터파크는 쇼핑과 식사 및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테마파크 시설이고, 그 중 캐릭터 테마파크가 가장 인기가 높다"고 전하고 "남아들의 히어로인 ‘파워레인저’와 여아들의 꿈 ‘프리큐어’가 함께 꾸며진 워터파크를 시작으로 신시리즈의 성공이 예상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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