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저녁 8시, 인기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마음의 소리> TV 최초 방영
- 원작 웹툰 조회수 24억뷰 이상, N포털 10년 이상 장기 연재하고 있는 화제의 작품
- 웹툰 작가 조석과 그의 주변 인물들이 펼치는 유쾌한 코믹 시트콤

애니맥스, 세계 최초 애니메이션 <마음의 소리> TV 첫 선!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6-07-12 1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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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는 오는 19일 저녁 8시, N포털 사이트 최고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의 TV 애니메이션을 전 세계 최초 방영한다.


원작 <마음의 소리>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N사에서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최장수 웹툰으로,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조회수 24억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작품이다.


TV 애니메이션 <마음의 소리>는 900편이 넘는 원작 웹툰 스토리 중, 78편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엄선해 7분짜리 코믹 슬랩스틱 패러디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시켰다.


<마음의 소리>는 장난기 넘치는 주인공 조석과 미스터리한 조석의 형 조준, 소심한 성격의 아버지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어머니, 그리고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 등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일상을 그리고 있다.


개성 있는 그림체와 특유의 개그감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마음의 소리>는 TV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최근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사랑 받고 있으며, 인기 배우 이광수가 주연을 맡아 올 하반기 TV 드라마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니맥스는 <마음의 소리> 방영을 맞아 ‘애니맥스 출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니맥스 스토리채널과 홈페이지(www.animaxtv.co.kr)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조석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비롯해 ‘마음의 소리’ 피규어, 봉제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 선물의 행운이 주어진다.

 
애니맥스 편성국 강주연 국장은 “<마음의 소리>는 10대에서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며, “애니맥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마음의 소리
>와 함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음의 소리>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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