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공감을 얻는 인터렉티브 완구.

미미월드, 똘똘이 시리즈의 식지 않는 인기!

이상곤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7-02-10 20:52:0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종합완구기업 미미월드(대표 이종열)의 여아/작동완구 '쫑알 쫑알 말 많은 똘똘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쫑알 쫑알 말 많은 똘똘이'는 '혼자 노는 우리 아이, 동생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한 장난감은 없을까?'라는 엄마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 제품이다.

 

▲ 쫑알 쫑알 말 많은 똘똘이 - 미미월드

 

'쫑알 쫑알 말 많은 똘똘이'는 우리 아이가 아기 인형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엄마놀이가 가능하며, 특히 엄마놀이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맘마 먹자, 자자, 어부나 하자 등)에 "말 많은 똘똘이"가 진짜 어린아이처럼 100가지 이상의 대답을 한다.

 

특히, '말 많은 똘똘이'는 함께 구성된 요구르트를 똘똘이 입에 대어주면 더 많은 말(요구르트 주세요, 배불러요 등)을 할 수 있다. 직접 실제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을 설문조사하여 제품에 반영하였기에 더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시리즈의 똘똘이는 엄마를 따라 하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에 맞는 역할 놀이를 가능하게 하여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높은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상곤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