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우바이크 블루

▲ © 미우바이크 핑크

▲ © 미우바이크레드

 【캐릭터 완구신문】이혜지 기자 =  승용완구 전문기업  (주)이토 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제품을 개발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안전을  최우선하는 전동완구를 출시했다.

오랜 전통과 수 많은 경험보다 더 우선적으로 고려되야 할 부분은 고객 입장에서의 판단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좋은 상품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

이토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미우바이크[Miu Bike]'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승용완구로 어린아이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안전한 속도가 적용되어 있다" 고 말하고  "균형감각 및 방향감각발달, 인지능력발달, 정서적긍정효과 및 자립심을 형성하는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미우바이크[Miu Bike]'는 안전인증 기관인 'KTC'의 안전인증 및 전자파 적합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제품문의: (주)이토 070-7729-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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