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쿠마몬을 꿈꾸는 엄마까투리! 특별상 수상 쾌거

엄마까투리 인형 '제3회 대한민국 토이어워즈' 지역콘텐츠 특별상 수상

이상곤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7-02-26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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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지역콘텐츠 부문 특별상 수상

 

▲ 제3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21일 '제3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엄마까투리' 봉제인형이 지역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국내 완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토대가 될 국내 최초의 완구 시상식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엄마까투리 인형은 귀여운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다 촉감이 부드러워 어린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30㎝ 크기의 봉제인형과 15㎝ 크기의 가방고리 인형(키링)으로 판매를 시작해 2~6세 유아들의 애착인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EBS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는 지난해 EBS 채널을 통해 방영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힐링 콘텐츠로 자리 잡아 봄 개편에서도 재편성됐다.


'엄마까투리'는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진흥원과 경북도, 안동시의 공동 투자로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와 TV시리즈로 제작됐다. 

 

최근 '엄마까투리'는 TV시리즈 인기와 더불어 IPTV·케이블 VOD 서비스를 앞두고 있고 라이선싱 사업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김준한 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캐릭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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