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자리창출 위한 전남·광주 공동의 T/F팀 본격가동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5-07-25 2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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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 3개 지자체가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협력 T/F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7월 2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족식을 갖은 T/F팀은 혁신도시 이전기관·기업, 지역기관·기업·대학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정보통신·에너지·농생명·문화예술 4개 분과별로 나뉘어져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원장 이상걸)이 공동으로 T/F팀을 운영하며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혁신도시 기반의 인력 수요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오창렬 원장은 “T/F팀이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 3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구성된 만큼 나주혁신도시 기반의 인력 수요조사와 인력양성, 먹거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의 중복방지와 지자체간 협력체계가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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