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K T S (케이티에스) 유정기입니다.먼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 완구발전과 완구인들의 단합을 위해 항상 노고가 많으신 완구신문 관계자분들께 완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아직 부족함이 많고 배워야 할 일들이 많은 저에게 이렇게 시간을 내어 주신데 있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당사는 1990년초 우연한 기회로 완구와 인연을 맺어오면서 놀이공원 상품들과 물놀이용품. 기획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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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10-01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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