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76년 선친께서 삼진사로 창업하여 관광지에 필름이 장착된 슬라이드 카메라로 시작한후 1991년 부터 제가 맏아서 운영하다가 1991년 ㈜삼진인터내셔널 법인체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디즈니, 텔레토비, 포켓몬 카메라 상품을 계승한 이를테면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완구 전문회사입니다.
그 동안은 삼성 에버랜드, 롯데월드, 영아트 바른손, 미미월드와 같은 한국 유수의 업체들에 주로 OEM 납품을 위주로 하다보니, 정통완구시장에는 잘 알

전통과 젊은 열정이 공존하는 곳 '(주)삼진 인터내셔널'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8-09-01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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