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뷰・칼럼

국내완구의 자존심을 걸고 정통 완구유통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천호동 명신완구의 조동탁 대표를 만나 30여 년 유통업에 종사해 오면서 그간의 애환과 한국완구 유통의 변화, 그리고 완구유통의 비젼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정통완구의 자존심 명신완구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0-10 10:08:0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완구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로이비쥬얼, '2024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브로스코, '젤리고(Zelly Go)' 사업설명회 개최
현대백화점 판교점 POPUP STORE에 헌터패밀리가 떴다!
영실업, 나만의 작은 요정 페어리쥬쥬 신제품 출시
대원미디어, 'Café de ONE PIECE' 새로운 수익원으
세계적인 팝 컬처(Pop Culture) 페스티벌, ‘코믹콘 서
다이치, 카시트 세탁제휴 서비스 전국 확대 실시

포토뉴스PHOTO NEWS

탁툰엔터프라이즈, TV 애니메이션 <쉿! 내
골 때리는 코믹 탐정단 <너티너츠> 사업 설명
놀이를 통한 안전교육, '로보카폴리 도로테이프
꼬마버스 타요’ 상품화 스펙트럼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