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용인송담대학 토이캐릭터창작과는..
답변 : 2006년 신설된 용인송담대학 토이캐릭터창작과는 3년제 전문 스쿨로 토이 및 캐릭터디자인과 제작에 관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디지털 캐릭터 모델러 및 원형사 과정, 구체관절인형 및 창작비스크인형 과정, 피규어 제작 및 캐릭터 디자인 과정, 인형패션 및 인형메이크업 과정 등으로 세분화하여 21세기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의 캐릭터 등을 조형화하는 학과로 특성화된 국내 유일

용인송담대학 토이캐릭터창작과 [이지은 교수]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2-02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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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용인송담대학 토이캐릭터창작과는..


답변 : 2006년 신설된 용인송담대학 토이캐릭터창작과는 3년제 전문 스쿨로 토이 및 캐릭터디자인과 제작에 관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디지털 캐릭터 모델러 및 원형사 과정, 구체관절인형 및 창작비스크인형 과정, 피규어 제작 및 캐릭터 디자인 과정, 인형패션 및 인형메이크업 과정 등으로 세분화하여 21세기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의 캐릭터 등을 조형화하는 학과로 특성화된 국내 유일의 학과입니다.
특히 디지털 모델링과 수작업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원형제작과 인형 원형제작을 통해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캐릭터 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조형전문학과입니다.
봉제인형의 디자인과 제작 실무는 물론 창작 캐릭터, 3D 토이, 피규어, 세라믹토이, 구체관절인형 그리고 인형패션 등의 과정을 통해 문화산업의 전문가로서 육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토이캐릭터창작과는 설립 첫해부터 서울 캐릭터 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그 외에도 디자인대학박람회, 서울인형전시 등에 참가했고 올해 2011년 11월 서울토이 & 게임쇼에도 참가했습니다.
이후 매년 졸업작품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관련 업계와 소통과 산학연계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트토이 플랫폼을 학과에서 개발하여 쌈지길, 상원미술관에 아트토이 체험교실을 운영하거나 DIY 아트토이 경진대회를 여는 등 재학생들의 전문적 실무 능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질문 : 토이캐릭터창작과의 교과 과정에 대해


답변 :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기존 캐릭터 콘텐츠와 창작 캐릭터를 피규어, 토이 등의 상품을 개발하는 학과로 특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러한 상품 개발은 재료에 따라 분류하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즉 플라스틱류의 토이, 봉제류 토이, 세라믹류 토이 등이며 다양한 이러한 상품개발을 위한 교육과정과 장비가 구비된 곳은 국내에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학년에는 컴퓨터그래픽, 인체정밀드로잉, 해부학 등 토이캐릭터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과정입니다. 디지털작업과 수작업을 동시에 학습하면서 심도 있는 교과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2, 3학년에는 피규어 및 구체관절인형, 봉제인형, 세라믹토이, 캐릭터창작, 3D 토이, 인형패션, 토이프로젝트 등 토이전공과 캐릭터전공이 있습니다.

 


질문 : 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는?


답변 : 2011년 5월에 토이캐릭터창작과는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토이캐릭터창작과 전공자의 취업을 알선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과 협력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졸업 후 진로는 크게 인형 및 토이제작업체, 게임업체 모델러, 애니메이션업체 모델러, 캐릭터디자이너, 특수조형업체, 미니어처 및 소품업체, 문화센터 강사, 창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 학교에 완구관련 산학연계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답변 : 토이캐릭터창작과에서는 학교기업으로 토이맘(TOYm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캐릭터 토이 개발 및 인형개발 사업을 주 업무로 하며 토이창작교실 교구개발, DIY토이 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토이캐릭터창작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과 연계되는 토이산업으로 특성화된 기업입니다.


 

질문 : 이번 토이쇼에 출전하셨는데, 느끼신 점과 성과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국내 유일하게 완구 개발 및 제작과정의 특성화된 학과 홍보로 인해 완구업체에 토이캐릭터창작과 졸업생들의 취업을 목적으로 토이쇼에 출전하였습니다. 여러 업체에서 산학연계뿐만 아니라 구직에 관한 상담을 많이 할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완구산업의 현장경험과 트랜드를 직접 접할 수 있어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 국내 완구생산업계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답변 : 국내에서는 토이산업이 하향산업으로 치부하여 중국생산과 제품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국생산에 의존하다가 이제는 점점 자체 연구,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도 캐릭터를 활용한 1차 콘텐츠 산업(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토이산업으로 발전시켜 시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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