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하게 놀이로 배우고, 자라는 아이들!
원앤원의 프리미엄 완구 '자노드'
-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5-01-14 0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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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아이의 성장에 놀이는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즐거운 경험이라는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원앤원이 공식 수입하고 있는 프랑스 프리미엄 원목 완구 브랜드 '자노드'의 제품들을 보면 놀이가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노드 액티비티 베이비 워커'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들을 위한 완구로, 브레이크가 있는 보행기, 소리가 나는 실로폰 등 다양한 9가지 놀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주판, 도형 맞추기, 미로, 기어, 실로폰 등의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며 놀이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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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자노드의 '마그네틱북' 시리즈도 교육적인 완구로 인기가 높다. 동물, 공룡, 자동차, 직업, 사람 얼굴 등 다양한 주제로 출시되고 있는 마그네틱북은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를 직접 조립하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정리가 쉽고, 가지고 다니기 좋아 차량 및 여행지 필수품으로 불리며 완구를 넘어 교구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자노드의 다양한 원목 완구들은 다채로운 컬러와 섬세한 디자인, 천연 원목과 워터페이팅 등의 안전한 소재로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여아를 위한 다양한 완구도 있다. '마드모아젤 인형의 집'은 아이의 앉은 키에 맞는 큰 사이즈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회성 발달과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역할놀이에 어울리는 인형의 집이다. 디테일이 살아있고, 원목 완구라 다칠 위험이 적어 아이가 혼자 놀아도 안심할 수 있다. 집 외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가구 소품들이 함께 들어있어, '마드모아젤 인형의 집' 하나로 여러 가지 상황 연출을 하며 놀이가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즐거움 이상의 경험을 선물하곤 한다. '자노드'를 비롯한 ㈜원앤원의 다양한 완구들은 완구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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