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플럭스, 어린이날 시즌 부모들의 선택은 '엄마까투리 장난감'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9-07-01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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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어린이날 시즌 엄마까투리 장난감 '뮤직드럼피아노, 까투리버스' 등이 부모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시즌 동안 봇물 터지듯 나오는 장난감 속에서 부모들은 큰 금액을 들여 구매하는 만큼 아이들 좋아하며 장난감보다는 오래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우선시하여 선택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몸집만 한 크기의 엄마까투리 '뮤직드럼피아노'는 드럼, 피아노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여러 가지 악기 사운드 기능, 엄마까투리 OST 구성, 스마트폰 연결로 다양하게 음악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


또한 시즌 동안 스타필드에서 '뮤직드럼피아노, 까투리버스' 시연을 진행했는데, 유아 연령대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 속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까투리버스' 또한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버스 속 피규어들이 엄마까투리 까투리4형제(꽁지, 두리, 세찌, 마지)와 똑 닮은 형태로 아이들 손에 쏙 들어와 시연 중 아이가 손에 잡고 놓지 않아서 부모들이 살 수밖에 없는 '웃픈'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시즌 전 런칭한 엄마까투리의 플레이세트와 피규어라인들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나 어린이날 시즌을 겨냥하여 공식 수입사인 잼버스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zambus)에서 신제품 중 가장 아이에게 선하고 싶은 장난감을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약 700여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며 '노래하는 까투리, 디럭스 트리하우스, 어드벤처 플레이하우스, 피규어5종'순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노래하는 까투리'는 머리를 쓰다듬으면 말하고 노래하는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착형성 장난감이며, 2순위, 3순위로 선택된 '디럭스 트리하우스, 어드벤처 플레이하우스'는 애니메이션처럼 자연을 테마로 만든 나무집 형태의 플레이세트 구성으로 곳곳의 미끄럼틀, 그네 등과 함께 구성된 피규어로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다. 그 외에도 캐릭터를 그대로 피규어로 만든 '피규어 5종'과 이벤트 진행 상품 외에 자동차 놀이와 기차놀이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통나무기차'도 함께 선보였다.


엄마까투리 완구 관련 담당자는 "어린이날 시즌 동안 뜨거운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 엄마까투리 완구 제품들이 아이들의 감성, 창의력, 상상력 발달 등 긍정적인 기능을 하며 좋은 친구 같은 친숙한 장난감이 되길 바란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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